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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결론부터!! ㅋㅋㅋ

[추전내용]
1. 운동/런닝 하시는 분들은 셀룰러 필수.
   (사모님...가정을.... 아.. 아니...)  운동러 분들 운동할 때 폰은 버리세요!!! 정말 신세계. ㅠㅠ  
2. 손목이 시원합니다. 땀배출을 해주는 환공포증 유발 밴드. 이거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좋네요. 
3. [참고사항] 워치 월 결제는 약정으로 3천원 정도 할인 또는 5G의 꼼수를 검색해보세요. 
4. 매우 빠름. (2세대 유저였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빠릿빠릿 합니다. 물론 se도 그럴거예요....)
5. AOD. 아... 이거 진짜... 써본사람들은 알건데... 있다 없음 속터집니다. 
   분명 이불에서 손목 돌렸는데 시계 안보이는 경험 100% 있을 겁니다. 
   AOD가 뭐 어때??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 과연..... ㅎㅎㅎ 
6. [광고아님] 필름 꼭 사서 붙이세요... 스크레치 나면 웁니다. 
   워치 구매전에 필름 구매 하시길.. 오자마자 붙이세요. 
   저는 네이버에 힐링*드에서 구매했습니다. 전면 사이드까지 했는데 좋네요... 
   붙이고 당일 벽돌에 액정긁힘..... 안도...평안, 행복, 만족... 크.... ㅠㅠ 힐링*드 사랑해요. ㅋㅋㅋㅋ


[다른 모델 추천] 
1. 셀룰러 굳이.... 회사원분들이시거나 폰이랑 붙어계시는 분들, 운동안하시는 분들은 GPS 버전으로.... 
   낭비입니다. 진짜로 ..ㅠㅠ 
2. 나이키에디션. 환 싫으신 분들은 2만원 아끼시고 필름 붙이세요~~~ 
   워치는 소중하니까요. 
3. AOD. 없어도 괜찮아 잘때 안차. 하시는 분들은 SE 사세요. 
4. 윤군(저의 친구)처럼 워치 입문용으로 혹시 해서 차보시는 분들. 
   난 이미 시계는 불편해서 못차... 그냥 한번?? 하시는 분들.
   워치 3세대 사십쇼! 가성비로 가야 합니다. 

[IOS 14.5 버전]
** 코로나로 인해 페이스 ID가 역적이 되었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14.5 업뎃이 나올건데, 워치로 자동 잠금 풀림이 됩니다. 
   애플 워치의 활용도가 엄청 높아질 텐데요. 중고가격이 상승되지 않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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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심령사진인 듯 심령사진아닌 심령사진 같은......?? ㅠㅠ

 

생선으로 1주일 늦게, 제가 모시고 사는 분(사진 속 심령....)께서,,,, 
육아탈출 및 취직 후 첫 생일이라며 선물을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가락 따고 혈서로 충성맹세 해야 할 판....ㅋㅋㅋ (모은 용돈 20 박은건 안비밀.... ㅡ.,ㅡ;;;)

오자마자 못 뜯어보고 반나절 넘게 기다렸다가 오픈을 했습니다. 
쪼꼬미들 2놈을 재운 후에야..... 어이구... ㅠㅠ 

 

 

저게 머라고... ㅠ 뜯는 맛이 진짜.... 크....... 정말 좋습니다. 
환공포증을 유발할 수 있는 구멍이 슝슝슝.... 겁나게 많지만! 
필자는 다안증... 땀이 정말 더럽게 많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향수 뿌려도 밴드에 땀차서 변취가 생기는 일이 없더라고요.
혹시나 싶어서 셀프 test 해봤는데 아직 괜찮았습니다. 여름이 아니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향수 잘 뿌리시는 남자분들은 참고하시길.... ㅎㅎ 환따위.... 훗. ㅋㅋ 

 

 

밴드가 2종인건.. 이제 누구나 아시는 사실이니 패스. 

 

 

셀룰러 모델에 용두에 붉은 선이 있습니다. 이것도 다 아시니 패스!!! 
이쁘게 종이 재질로 딱... 감싸여 있습니다. ㅋㅋㅋ 아 느므 좋았지요.. ㅋㅋ 

 

 

바로 켜보고, 착샷을 찍었습니다. 손목이 얇은편인지 꽉 찹니다;;;; 

 

 

빠른 설정을 진행해 줍니다. 

기존에 워치 2세대를 쓰고 있었어요. 
유튜버 '정곰전자'의 '정곰'이 블로거 '윤군의 망상창고' 주인인 '윤군'에게 주었는데 얘가 못쓰겠다고 하여,,,, 
급하게 신속하게 얼떨결에 2세대로 입문을 해버렸습니다.

2세대도 별 무리 없이 잘 쓰고 있었습니다. gps 모델이구요 물론... 
배터리도 1일 이상 갔어요. 3년 썼다는데 정곰이는 3년은 어케 쓴건지.. 배터리 상태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세대랑 6이랑 배터리 소모 체감은... 오히려 6이 더 컸습니다....
(뭔 멍멍이 소리냐... ㅠㅠ 그냥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그냥 기분이 그랬어요 ㅎㅎ 첨에 많이 만져서 그른 듯...)
셀룰러에 뭔가 다른 기능들이 더 많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튼!!! 그래도 6가 2만배 좋습니다. 진짜로..... 개빠름. 넘사벽. 

 

 

그리고 셀룰러 모델답게 한달에 거의 만원을 내고 셀룰러 가입을 완료 했습니다. 
5G 쓰시는 분들은 89000원 요금제를 쓰시면 1채널에 무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근데 전 11맥스 프로 유저로 4G입니다.
그래서 꼼수를 써보려다가... (5G 유심을 끼고 잠시 개통만하고 다시 4G로 바꾸면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1년 약정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어차피 쓸거.... 
게다가 저는 울 아빠가 유산으로 남겨주신 sk 30년 성지에 올라 있기에... 
요금에 대한 부담이 없으므로.... (아빠 보고 싶네.... ㅠㅠ 하.......;;; )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동할때도 측정되어서 좋고, 운동을 더 하게 됩니다. 
물론 목표 설정을 조절해서 개인별로 맞추셔야 겠지만요!!! 
핸드폰을 두고 다녀도 되는 장점도 좋았습니다. 잠깐 나갈때 폰 버리고 가는 기분.. 크... 
10만원 넘는 돈에 매월 요금에... 이정도 이점이라면... 
조금 과한부분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전 런닝/운동을 좀 열심히 해볼 목표가 있어서 폰을 버리고 나갈 수 있는 셀룰러를 택했습니다. 
런닝을 시작하기도 했구요. ^^ 뛰면서 들을 애플뮤직만 설정하면 끝. 
이부분에서는 정말 자유롭습니다. 돈이 안아까워요. 
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건강이 제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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